일단 자전거를 타야겠단 생각을 하고 나서, 평소에 즐겨찾던 정보출처를 뒤졌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전주. 전주는 몇해전 휴가로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몇 안되는 명소 중의 하나다. 전주 자전거도로도 생각보다 훌륭한 듯하고 해서, 이번 목적지는 전주로 골랐다. 원래 계획은 자전거를 가지고 버스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역시 뭐든지 시작이 어렵다.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가자하고, 트렁크에 차를 고이 접어 넣고, 전주로 내달렸다. 규정속도를 아주 철저히 준수해서 세시간가량 지나니 전주에 도착, 전주IC에서 제일 가까운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도 한번 방문해 주고, 이어서 바로 한옥마을로 향했다. 월드컵경기장에 관광안내소가 하나 있었더라면 넓디넓은 경기장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자전거 도로로 ..
소백산도 벌써 서너번을 다녀온 듯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 몇번을 더 다녀올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일년에 한번 씩은 꼭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소백산 천동매표소로 가는 길은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북단양 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도담삼봉과 고수동굴을 지나게 됩니다. 가는 길 또한 운치 있는 곳이지요. 다리안 관광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여분을 걸어가면 매표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침일찍 도착을 하면 매표소 앞 그리 많지 않은 주차공간에 주차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보이는 안내석입니다. 다리안 관광지로 부터 6.8 Km가 떨어져 있군요. 소백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비교적 수훨한 코스입니다. 처음..
일요일 아침 새벽을 열게 해줄 일이 있어, 임무(?)를 완수한 다음, 그 동안 봐 왔던 뒷 기어 세팅을 한번 손 봐주고 세팅이 잘 됐나 확인을 한번 해주는 의미에서 안양천으로 달려나갔다. 이왕 나온 김에 한강을 한번 가보자 해서 시작된 하트코스! 안양시청 - 학의천 합수부 - 안양천 합수부 - 여의도 - 한강잠원지구 "Angel in-us Coffee" 앞 편의점 - 한강변 - 잠실 - 양재천 - 과천 - 인덕원 - 안양천 - 안양시청 9시 30분경 안양시청을 출발해서 가산디지털단지 부근을 지나가는데 가랑비가 조금씩 내려서, 철길 다리 아래에서 비도 피할 겸 버프를 착용하기 위해서 잠시 하차. 담배도 한대 피고 다시 출발 안양천 합수부에 도착해서 한강을 옆에 끼고 달린다. 여의도를 지나치고 나서 아침 ..
12시쯤이 되서 미야자키역에서의 지루한 기다림을 뒤로하고 야간열차를 타고 후쿠오카로 향한다. 기차는 이번에도 중간에 약 한 시간을 정차하고 다시 하카타로 출발을 한다. 야간기차여행시에는 편한 복장을 하고, 의자를 돌려 다리를 올려놓으면 조금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안대를 하나 준비하면 종일 불이 켜져 있는 열차 안에서 조금이라도 잠을 청할 수 있다. 일전에 태국을 갈 때 생긴 안대를 가지고 가서 은근히 편했다. 지난 번 여행에서 너무 밝은 불빛 때문에 잠을 잘 못자서 일부러 챙겨간 덕에, 쓰임새가 많았다. 비록 하루지만... 야간열차가 익숙하지 못했는지 아우님이 계속 뒤척거려 가지고 있던 안대를 건내주니 그제서야 조금이라도 잠을 잔다. 하카타역에 가까워지면서 이른 아침을 여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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