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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Leisure/걷기 좋은 길10

8월 초의 전라북도 09년 8월 초. 휴가같은 1년 여를 보냈지만, 그래도 보통사람들의 휴가가 그립기도 하고, 또 한 여름의 지나치게 녹음이 우거진 숲속 향기가 생각이 나서 무작정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렀던 금산사.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이라 여정도 정해지지 못했고해서 전라북도 즈음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지를 들러 관광안내도를 챙길 겸해서 들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익숙한 사찰의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이름이 금산사로 불리울 정도로 근교에서는 제법 유명한 사찰인 듯합니다. 지리적인 위치로 알수 있듯이 백제시대에 건축된 사찰이라고 하더군요. 김제의 모악산도립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엔 변산반도도 국도로 약 30여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넓은 주차장도 있지만, 주차장에서 부터 1Km 가량.. 2009. 8. 16.
기차로 가는 보성 기차여행으로 떠나는 보성 여행 보성은 지리적으로 그리 뛰어난 입지가 아니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보성을 두어번 갔었지만 그때마다 승용차를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큰맘먹고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로 가서 버스로 보성터미널로 이동한 후, 택시로 대한다원까지 다녀오는 길입니다. 올라올 때는 반대의 이동수단과 경로를 이용합니다. 아침부터 서둘러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셔야 조금 여유있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보성은 워낙 유명한데다 녹차밭을 훌륭하게 담긴 사진이 주위에 널려 있어 사진은 몇장 올리지 않겠습니다. - 사실은 사진이 너무 비교되서 안 올리는게 더 맞겠습니다. - 보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광주로 .. 2009. 6. 16.
구름이 머무르는 곳 운주사 화순 운주사.보성에 가면 화순에 있는 운주사를 꼭 들러보세요. 아닙니다. 운주사에 가거든 보성에 들러보세요.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만 한 곳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리 낯익은 관광지는 아닌듯합니다. 몇년 전 여름휴가차 처음 들렀던 곳입니다. 화순이 서울에서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차로는 약 4시간 30여분을 달려야지 만날 수 있습니다. 한번은 갑자기 그 곳이 그리워져서 정오가 다되서 분당을 출발했는데, 문화재 관람시간을 막 넘기는 바람에 매표소에서 발걸음을 돌려서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찾은 운주사. 세번째 운주사를 찾지만, 항상 주차장은 여유가 충분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길이 좌, 우에 나지막한 산을 옆에두고 계속됩니다. 처음 이 곳을 찾았을 때는 부슬.. 2009. 6. 16.
주왕산 트래킹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대구 이북의 경상북도권역 중에서 안동, 청송, 문경이 꽤 많은 혜택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스스로도 경부고속도로에 인접한 지역이 아니고서는 가본 곳이 없을 정도였으니. ... 이번에는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한 주왕산에 다녀온 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년전 아우님과 부산에서 서울로 오던 길에 무작정 가보자며 찾아갔던 주산지에서의 좋은 기억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 주산지만 보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었기에, 이번에는 주왕산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침부터 카메라하나 챙겨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안동에서 내렸던가 싶습니다. 안동을 가로 질러 약 한시간을 달려 주왕산 주차장에 도착할 ..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