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원하는 것은 석유가 아니라 물이야.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매 회마다 지구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과 무기를 상대로 임무를 완수해온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2008년 그가 물을 키워드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녹색성장, Green, 기후변화, 그리고 물. 기후변화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다소 추상적인 것들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었지만, 지난 몇년간 일로써 Green IT라는 환경의 필요성을 접해왔던 터라, 영화의 화려한 액션과 미끈한 본드걸보다는 영화자체가 주는 메세지가 남달리 다가온다. 항상 과학이나 정보통신은 예술을 쫓아간다고 한다. 벌써 몇십년 전에 영화나 책과 같은 예술작품을 통해서 등장했던 우주여행도 과학과 정보통신으로 실현시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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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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