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worker
프리젠테이션 젠
에프킬라
2008. 7. 3. 18:21
쓸데 없는 글. 언제부턴가 책을 읽기 이전(?) 보다 책을 옆에 두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생긴 버릇이 있습니다. 읽고 있는 책의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참고서적들이 그 책을 어느정도 읽었다 싶을 때가 되면 내 옆에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