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요! 손글씨로 예쁘게 써내려간 크리스마스 카드와 초콜릿 4개를 받아들었습니다.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10년, 혹은 20년 전 만큼의 感興 은 없다지만, 조그맣게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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